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빛의 시어터, 미술관 밖에서 만나는 몰입형 예술 전시 관람 기회 마련

고민지 기자 | 입력 24-06-11 23:54



빛과 음악을 통해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 빛의 시어터가 전시장 밖에서도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빛의 시어터에서 진행 중인 전시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거장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지하철 미술관이 7월 9일까지 운영된다. 서울 지하철 9호선 총 53대 중 3대 전체 칸의 벽면 액자와 상단에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거장들’ 展과 ‘색채의 건축가, 몬드리안’ 展의 이미지가 전시돼 마치 움직이는 미술관에 온 듯한 이색적인 분위기를 불러일으킨다.

빛의 시어터는 지하철 미술관과 더불어 야외에서도 전시 작품을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빛의 시어터에서 공개된 클림트, 가우디, 고흐 등의 명화가 LED 디스플레이 무대 공간에 연출돼 11일과 12일, 단 이틀간 서울 광화문 광장 놀이마당에서 진행되는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공연과 함께 선보인다. 빛의 시어터에서 진행된 전시 작품이 오페라 공연의 전체적인 분위기 및 음악과 함께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전시장 밖에서도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 위치한 빛의 시어터는 지난 5월 24일 개막한 전시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거장들’을 진행 중이다. 요하네스 베르메르, 렘브란트 반 레인, 빈센트 반 고흐 등 네덜란드 출신 작가들의 작품을 빛과 음악, 디지털 기술을 통해 재해석한 몰입형 예술전시로 17세기 네덜란드를 여행하는 듯한 몽환적이고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빛의 시어터는 새 전시 개막을 기념해 전시 유료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달 30일까지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빛의 시어터 로고가 새겨진 에코백을 증정한다.

박진우 티모넷 대표는 “빛의 시어터는 모두를 위한 예술을 의미하는 ‘아트 포 에브리원(Art for Everyone)’ 슬로건 아래,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기회를 마련했다”며 “평범한 일상을 비범한 방식으로 표현한 네덜란드 거장들처럼, 평범한 일상 속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빛의 시어터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theatre_des_lumieres/
빛의 벙커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bunkerdelumieres
빛의 라운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ounge_de_coloris/

웹사이트: https://www.deslumieres.co.kr/theatre

[서울 : 빛의 시어터]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유럽 6개국에서 ‘케이-만화·웹툰’ 팬 만나요
아디다스, 손흥민과 함께 국내 팬 대상 ‘널 믿어’ 캠페인 본격 전개
행사/이벤트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단독) 노동계, 2027년 최저임금 1만2000원 ..
검찰, "연어 술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2년 구형
전국 311개 박물관·미술관 잇고 닫은 한 달…일..
7월부터 중증 원형탈모 치료제 건보 적용…월 50만..
단독) 오세훈 시장 재판 본격화…여론조사 의뢰·비..
단독) 한국, 멕시코에 0-1 패…32강행
..
칼럼) 제주를 달린 청춘의 페달, 우리 사회가 잃어..
속보) 한국, 멕시코와 전반 0-0…설영우 슈팅에도..
경찰, 윤석열 청탁금지법 위반 송치…김건희 디올백 ..
단독) 세종서 시내버스 정류장 돌진…유리 파편 맞은..
 
최신 인기뉴스
단독) ‘문조털래유’ 확산…정치권 신조어가 보여주는..
"참교육", 넷플릭스 비영어 쇼 2주 연속 정상
SK하이닉스, 대졸 요건 없앤다…학벌 대신 직무 역..
칼럼) 멸칭 정치가 남긴 상처…더불어 민주당전당대회..
월드컵 1R 베스트 일레븐 선정…대한민국 선수 5명..
단독) 한국여성기자협회 포럼…
“위협받는 여성..
검찰, 위안부 피해자 모욕한 김병헌 추가 기소
단독) 노건호 "유시민은 존중받아야 할 지식인"…곽..
“이 대통령은 강한 지도자”라며 극찬…90분 만찬 ..
"병자호란의 치욕, 소현세자의 비극"…인조는 왜 조..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