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청와대에서 비공개 부동산 관련 회의를 주재하고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집중 점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주택시장 동향을 비롯해 공급 확대를 위한 정책 추진 상황과 신규 공급 대책, 인허가 및 사업 추진 속도 제고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최근 주택 공급 확대 기조를 유지하며 도심 정비사업 활성화, 공공주택 공급 확대, 유휴부지 활용 등 다양한 공급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계 부처로부터 관련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통령실은 회의를 비공개로 진행해 시장에 불필요한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실효성 있는 공급 대책 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
정부는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 확대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