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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귀포 올레시장 야간명소 떠오른 괸당포차 올레시장본점 … 마스코트 ‘하다 애완견’ 화제

이수경 기자 | 입력 26-05-15 10:20



“사진 찍으러 오는 관광객 늘었다”… 제주 감성포차 브랜드화 주목

최근 포장마차 감성과 독특한 캐릭터 마케팅을 결합한 괸당포차 올레시장본점이 새로운 야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매장 이미지와 함께 활용되고 있는 마스코트 ‘하다 애완견’이 SNS와 관광객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단순 먹거리 공간을 넘어 ‘감성 포토존형 포차’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서귀포 올레시장은 제주 야간 관광 활성화 흐름과 맞물려 젊은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이 증가하는 분위기다. 시장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와 다양한 먹거리 문화가 결합되며, 늦은 시간까지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괸당포차는 제주 특유의 친근한 정서와 포장마차 감성을 강조한 운영 방식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일부 관광객들은 “제주 감성이 살아 있다”, “사진 찍기 좋은 분위기”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온라인 후기와 인증 사진을 공유하는 모습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하다 애완견’ 마스코트는 제주 지역 정서와 친근함을 강조한 캐릭터 콘셉트로 알려지며 브랜드 이미지 형성에 긍정적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단순 메뉴 경쟁을 넘어 캐릭터·공간 연출·SNS 감성 요소가 매장 경쟁력으로 연결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관광업계 관계자는 “최근 제주 야시장과 포차 문화는 단순 식사가 아니라 체험형 소비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감성 브랜딩과 캐릭터 요소를 결합한 매장들이 젊은 층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서귀포 올레시장 일대 역시 야간 경제 활성화와 함께 다양한 감성형 매장들이 경쟁력을 키우고 있어, 향후 제주 관광 콘텐츠 변화 흐름 속에서 새로운 지역 명소들이 계속 등장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상호명 : 괸당포차
네이버 검색 : 괸당포차
전번 : 0507-1377-1511
주소 : 제주 서귀포시 부두로 29-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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