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미국 타미 박사 “비타민D, 메르스 예방 및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다”

최영 기자 | 입력 15-06-07 15:33

비타민D 정보센터(www.vitamindinfo.co.kr)는 미국 호르몬 연구 권위자인 타미 박사(Tami Meraglia, M.D, 미국 시애틀 소재 Vitality Medical Clinic 원장)가 자신의 홈페이지(http://drtami.com/mers-virus-what-you-need-to-know/)를 통해 메르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D가 중요하다고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미국 내에서 건강정보를 제공하며 호르몬 연구에 관해 저명한 타미 박사는 손을 잘 씻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타민D의 혈중 농도를 60ng/ml~100ng/ml를 유지 해야 한다고 발표하였으며, 메르스에 걸린 환자는 비타민D를 하루 1만 IU씩 복용하라고 발표했다

 



메르스는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과 아프리카 지역 등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독감 같은 바이러스이다. 감염된 사람은 1주일 가량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과 기침, 호흡 곤란 등의 호흡기 면역력과 밀접한 증상을 일으킨다. 전염성 바이러스이며 치사율은 40%에 육박하므로, 걸리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후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이 널리 알려져 있는 방법뿐만 아니라, 자가 면역력을 높이는 근본적인 방법을 통해 메르스를 예방하고, 메르스에 걸려도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주요 발생지역인 중동지역과 아프리카의 남아연방의약 건강 통신(http://healthspanlife.wordpress.com/tag/vitamin-d-deficiency)이 발표한 내용을 살펴보면, 메르스에 걸린 사람들의 대부분은 비타민D 결핍자 이며, 메르스에 걸렸어도 죽지 않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비타민D를 하루 1만 IU이상씩 투여하는 대량 요법을 투여했던 사람들이라고, 지난 3년간의 블로그에 소개된 내용을 정리하며 최근에 다시 소개 하였다.

타미 박사의 말과 같이 사람이 비타민D의 혈중농도를 60ng/ml에서 100ng/ml를 유지하려면, 매일 비타민D를 5,000IU에서 1만 IU를 복용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 남자의 87% 와 여자의 93%는 비타민D 가 부족 및 결핍한 사람들로서 혈중농도가 30ng/ml 미만이므로, 턱없이 부족함을 알 수 있다.

비타민D는 바이러스의 종류와 상관없이 몸 안의 유해 바이러스, 세균에 저항하여 싸울 수 있는 생리적 항생제인 카텔리시딘(Cathelicidine)을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면역기능을 총괄하고 있어,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현대인의 일상생활에서 음식과 햇빛만으로 비타민D를 5000IU 이상 합성하기란 불가능 한 일이므로(계란 40개 또는 우유 10잔을 마셔야 1000IU 섭취) 고함량의 비타민D 단일제제를 섭취하여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것이 좋다.

미국 내분비 대사학회와 미국 국립과학원 의학연구소(Insititute of Medicine)의 발표에 의하면, 하루 1만IU 이상의 비타민D를 장기 복용하여도 부작용이나 독성이 없이 안전하다고 발표하였다.

아직까지, 메르스라는 항원에 대해 항체를 만들어주는 뚜렷한 백신이 없는 한, 모든 항체에 생리적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입증된 비타민D 요법으로 자가 면역력을 높여 메르스로부터 스스로 지켜 내야 할 것이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소연, “실손의료보험 중복가입자 의료비 지급… 오락가락 금융감독원, 미지급 의료비 전액 추가 지급해야”
복지부, 세계보건기구와 메르스 합동 평가 실시 계획 발표
좋은생각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단독) "단속은 잠깐, 불법은 일상?"…세종시 도로..
한국미디어일보 공지사항) 한국미디어일보, 김대진 의..
김성태 대북송금 제3자뇌물 다시 심리…항소심, 1심..
집중호우 전국 피해 확산…시설 피해 256건·66..
AI 의료기술 건보 진입 빨라지나…평가유예 기술도 ..
단독) 2030 북중미 이후, 2030 월드컵까지…..
속보) 이재명 대통령, 23일 부동산 국민대토론회 ..
40~50대 돌싱 인구 200만 명 안팎 추정…재혼..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3%…민주당·국민의힘 격차..
문체위,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22일 개최 확정…정몽..
 
최신 인기뉴스
단독) 축구대표팀 차기 감독 선임 착수…국내·해외..
자생한방병원 압수수색…경찰, 수백억 원대 보험사기 ..
근무지 이탈·불륜까지…대구 경찰관 3명 무더기 징..
사설) 북중미 월드컵, 메시의 눈물이 남긴 울림
장윤기 사건 수사팀장 구속기로…경찰 초동수사 부실 ..
김어준, 프랑스 파리 한복판에 모던 한식당 '방드르..
미·이란 전쟁 직후 기름값 급등…정유 4사 담합 ..
단독) 세종경찰청, 시민 중심 치안으로 안전한 세종..
인권위 내부 '안창호 위원장 사퇴' 요구 확산…부서..
이재명 대통령, 나토서 방산 협력국 연쇄 회담…'K..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