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국제회의 유치 활성화 2차 세미나 개최

문화체육관광부 | 입력 13-12-03 09:21

보도자료제목

국제회의 유치 활성화 2차 세미나 개최

- 12. 9. 정부ㆍ공공기관 대상, 나승연 전 평창유치위 대변인 강연 등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강기홍)가 주관하는 ‘국제회의 유치 활성화 2차 세미나’가 오는 12월 9일(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프레지던트호텔 슈벨트홀(31층)에서 정부, 공공기관 및 연구소 국제협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각 분야에서 국제기구 또는 국제협회와의 교류협력을 담당하고 있는 정부와 공공기관, 공공연구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제회의 및 국제기구 사무국 유치에 대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국제협력을 담당하는 유관기관 간의 교류(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세미나에서는 이와 함께 정부 및 공공기관 주최 국제회의의 중요성과 마이스(MICE)*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짚어볼 예정이다. 한국은 2012년 세계협회연합(UIA) 기준으로 세계 국제회의 개최 5위 국가이다.

* 마이스(MICE, MeetingsㆍIncentivesㆍConventionsㆍEvents and Exhibition): 회의, 포상관광, 국제회의, 기획행사 및 전시회 등 비즈니스 관광의 통칭



세미나에서는 지난 10월 한국으로 유치가 확정된 세계선거기관장협의회(A-WEB) 사무처 유치사례, 2013년 외교부가 개최한 세계사이버스페이스총회 유치사례 발표 등을 통해 국내 유치 성공비결과 전략 등을 들어본다. 또한 2018 평창올림픽유치위원회 유치 발표자(프레젠터)로 활약했던 나승연 전(前) 대변인으로부터 성공적인 영어 프레젠테이션 및 스피치 전략에 대한 강연을 듣는다. 지역별 국제회의 개최 지원을 위해 컨벤션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제주, 대구, 경주, 인천 등 각 지자체의 상담부스도 운영된다.



국제회의 유치에 관심이 있거나 국제협력을 담당하고 있는 정부/공공기관 관계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한국관광공사 컨벤션팀(02-729-9552~3, convention100@knto.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 (*참가신청 기한 : 12. 4. 수요일)





붙임 1. 세미나 개요 1부.

붙임 2. 초청장 1부.

붙임 3. 참가 신청서 1부. 끝.



문의안내

OPEN 공공누리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관광과 사무관 이수지(☎ 02-3704-9773) 또는

한국관광공사 컨벤션팀 오유나 과장(☎ 02-729-955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통적 이야기 자원을 창작자에게 서비스하는 방안 모색
‘U-20 월드컵’ 유치 총력…정부 대표단 파견
복지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국민의힘 새 사령탑에 '재선' 장동혁…김문수 꺾고 ..
한미 정상회담 계기 70조원대 경협…원전·조선·..
속보) 정부, '2025년 세법개정안' 확정…내달 ..
속보) 김건희 특검, '통일교 자금' 의혹 권성동 ..
속보) 코스피 9.94포인트(0.31%) 하락한 3..
이재명 대통령 "한반도 평화·비핵화 위해 긴밀 협..
속보) 김건희, 4차 소환조사서도 '묵비권'…특검 ..
단독) 故 노무현 대통령 참배 "조국 눈물"
수도권 기습 폭우…밤사이 중부지방 시간당 50mm ..
속보) 한덕수 전 총리 운명의 날, 27일 결정…'..
 
최신 인기뉴스
속보) 서울고검, '김건희 허위경력 의혹' 재수사 ..
내란특검, 한덕수 前총리 구속영장 초읽기…'헌정사상..
'R&D 예산 35조'…과학계 '잃어버린 3년' 딛..
대검 감찰부, '관봉권 띠지 분실' 서울남부지검 압..
속보) '노란봉투법' 본회의 상정, 野 필리버스터…..
李대통령, 日·美 순방길 올라… 오늘 오후 이시바..
서울 구로구 고등학교 분리수거장서 수류탄 발견…군경..
절기 '처서' 무색한 폭염…주말 내내 찜통더위 속 ..
속보)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40대 성범죄자, 하루..
李대통령 "한일, 이웃 같아‥통상안보 국제질서 요동..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