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위하고 자동화된 통합 사이버 보안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포티넷코리아(대표 조원균)가 은행 고객을 위한 포티넷 금융 보안 솔루션 세미나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신 사이버 보안 위협 동향을 공유하고 SSL(HTTPS) 트래픽의 증가 추세 등 지능화되고 있는 보안 위협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체계를 지원하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과 포티넷의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전략 및 최신 보안 솔루션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실제 은행 업계의 사례 연구를 통해 위협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소개했으며, 특히 이 자리에는 금융 고객들에게 2019년 포티넷의 솔루션 사업을 제안하는 시간도 가졌다.

포티넷코리아 조원균 대표는 “최근 금융업계의 보안시스템이 금융 산업의 핵심 과제가 되었으며 금융보안의 기반을 세우는 것이 가장 급선무라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최신 사이버 보안 기술 트렌드와 함께, 2019년 사업을 계획하는 금융 기업들에게 최적의 보안 전략과 최신 보안 솔루션을 심도 있게 제시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조 대표는 “포티넷은 향후에도 금융 기업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고 금융 기업에 적용 가능한 최적의 보안 통찰력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서울=포티넷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