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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창경 80주년, '보라색 혹평' 딛고 새 경찰 근무복 공개
창경 80주년을 맞은 경찰이 현행 청록색 근무복을 대체할 새로운 디자인의 시제품을 22일 공개한다. 2015년 현재의 복제가 도입된 이후 약 10년 만에 이루어지는 이번 개선 작업은, 혹독한 여.. 
한국미디어일보 | 10-22 16:57
 
"제주 4·3 김일성 지시설" 발언 태영호 전 의원 손해배상 소송, 1심 선고 또다시 연기
제주 4·3 희생자 유족들이 "4·3은 김일성의 지시"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태영호 전 국회의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1심 선고가 재차 연기됐다.제주지방법원 민사부는 오늘.. 
한국미디어일보 | 10-22 16:23
 
"코로나 진원지" 신천지 이만희, 적십자 회장 표창 논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회장 표창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거센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이번 표창은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부의 공식적인 반대.. 
한국미디어일보 | 10-22 12:05
 
북한, 5개월의 침묵 깨고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트럼프 방한 일주일 전 '무력시위'
북한이 22일 오전, 또다시 동해상을 향해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5개월간의 비교적 잠잠했던 국면을 스스로 깼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포.. 
한국미디어일보 | 10-22 09:29
 
군검찰, '항명 수사' 중 대통령실에 "외압 없었다" 보고...특검, '조직적 은폐' 정황 포착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실체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수사 외압에 저항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을 "항명수괴"로 몰아가는 과정에서, 군 검찰이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 
한국미디어일보 | 10-21 22:03
 
특검, '임성근-이종호 회동 의혹' 수사...배우 박성웅 진술로 '퍼즐 맞춰지나'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규명 중인 순직해병 특검팀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 로비" 의혹과 관련해 새로운 갈래의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검은 임 전 .. 
한국미디어일보 | 10-21 22:02
 
종묘 이어 경회루까지...김건희, 국보 사적활용 의혹 사진 추가 공개 파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가 세계문화유산인 종묘에서 비공개 차담회를 가진 데 이어, 국보인 경복궁 경회루에 일반인 출입이 통제되는 휴궁일에 방문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추가로 공개돼 파.. 
한국미디어일보 | 10-21 20:57
 
특검, 김건희 모친 자택 재압수수색 중 물품 증발‥증거인멸 정황 수사
"김건희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수사의 칼날을 김건희 씨의 모친 최은순 씨에게로 정조준했다. 특검팀은 최 씨가 운영하는 요양원에서 발견된 "경찰 고위직 인사 리스트" 등.. 
한국미디어일보 | 10-21 19:15
 
속보) 해병대원 특검, '사망 책임' 정조준...임성근 前 사단장 구속영장 청구
"해병대원 순직 사건"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지난해 7월 19일 채 상병이 순직한 지 1년 3개월여 만이다.. 
한국미디어일보 | 10-21 11:57
 
대법원 "지귀연 판사 술값 170만 원, 징계 사유 안 돼"
내란 사건 재판을 맡고 있는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유흥업소 접대 의혹"에 대해, 대법원이 "당시 술값은 170만 원이었으며 징계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공식 입장을 밝히면서 거센 .. 
한국미디어일보 | 10-21 11:42
 
LG유플러스, 해킹 의혹 서버 '포맷'...정부 조사 요청 다음 날 증거 인멸 논란
국내 주요 통신사들의 심각한 보안 불감증과 도덕적 해이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KT에 이어 LG유플러스마저 북한 해킹 조직 "김수키"의 소행으로 의심되는 해킹 정황이 포착된 핵심 서버의 운.. 
한국미디어일보 | 10-21 09:27
 
고문 끝에 숨진 20대 대학생, 74일 만의 귀환...캄보디아 스캠 범죄의 비극
캄보디아 현지 범죄 단지에 의해 감금된 채 잔혹한 고문을 받다 숨진 20대 대학생 박모(22) 씨의 유해가 사건 발생 74일 만에 마침내 고국 땅을 밟았다. 박 씨의 유해를 실은 대한항공 KE6.. 
한국미디어일보 | 10-21 09:16
 
인권위, '양평 공무원 사망' 관련 특검 직권조사 착수...강압수사 여부 '정조준'
국가인권위원회가 "김건희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받은 직후 극단적 선택을 한 경기 양평군청 공무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직권조사에 착수하기로 결정했다. 고인이 남긴 .. 
한국미디어일보 | 10-20 23:23
 
초등생 살해 전직 교사 명재완, 1심 무기징역...法 "영구 격리 필요, 사형은 면해"
온 국민을 충격과 슬픔에 빠뜨렸던 대전 초등학생 살해 사건의 피고인 명재완(48)에게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대전지법 제12형사부는 20일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13.. 
한국미디어일보 | 10-20 16:11
 
'김건희 학폭 무마 의혹' 특검, 교육지원청 압수수색...윗선 개입 정조준
"김건희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씨의 최측근으로 꼽혔던 김승희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자녀의 학교폭력 사건 무마에 김 씨가 직접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돌입.. 
한국미디어일보 | 10-20 12:33
 
정부 행정망 복구율 50% 돌파... '점진적 회복' 단계 진입
지난달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마비됐던 정부 행정 정보 시스템의 복구율이 50%를 넘어섰다. 정부는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핵심 시스템을 우선적으로 복구하며 사태 발.. 
한국미디어일보 | 10-20 11:17
 
캄보디아 '실종' 한국인 연 3천 명...스캠 연루, 정부 추산 뛰어넘나
캄보디아 내 온라인 사기(스캠) 범죄에 연루된 한국인이 1천여 명 수준일 것이라는 정부 추산을 훨씬 뛰어넘는 정황이 공식 통계로 처음 확인됐다. 최근 3년간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한국으로 돌아오.. 
한국미디어일보 | 10-20 09:33
 
캄보디아 송환 64명, '피해자'와 '공범'의 갈림길...경찰, 구속영장 기로
사상 최대 규모의 해외 범죄 피의자 집단 송환 작전으로 국내에 압송된 64명에 대한 경찰 수사가 긴박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들은 전세기 탑승과 동시에 체포영장이 집행된 상태로, 경찰은 구속영장 .. 
한국미디어일보 | 10-19 16:26
 
'사기 제국' 총수 실종...캄보디아 프린스그룹, 뱅크런 공포 확산
캄보디아의 금융 시스템이 거대한 충격에 휩싸였다. 수십억 달러 규모의 온라인 금융사기와 인신매매를 자행한 혐의를 받는 초국가적 범죄조직 "프린스그룹"의 총수 천즈 회장이 돌연 자취를 감추면서, .. 
한국미디어일보 | 10-19 12:50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 전면전 선포...경찰, 내년 3월까지 특별단속 돌입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될 조짐을 보이는 부동산 시장 불안 심리를 차단하기 위해 경찰이 칼을 빼 들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오늘, 집값 상승 기대감을 악용한 각종 불법 행위가 시장 질서를.. 
한국미디어일보 | 10-1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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