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K-DATA, ‘생성형 AI’ 주제로   코리아 데이터 비즈 트렌드 성황리 개최

최진수 기자 | 입력 23-09-25 23:43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원장 윤혜정)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3 코리아 데이터 비즈 트렌드(2023 Korea Data-Biz Trends)’가 ‘데이터의 힘, 생성형 AI의 시대’라는 주제로 9월 22일(금) 오후 2시 페럼타워 3층 페럼홀(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챗GPT 등 생성형 AI로 가속되고 있는 데이터 기반 미래 기술 동향과 이에 대응하는 기업과 투자 업계의 노력이 소개됐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2022년 2회(1회 주제: 데이터가 해결하는 사회문제/2회 주제: MZ세대를 사로잡은 똑똑한 데이터 기업)에 걸쳐 개최됐고, 시의성 있는 주제별 데이터 비즈니스 동향과 비즈니스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해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돼 아쉬움이 있었던 반면, 이번에는 학생에서부터 기업의 대표까지 다양한 참가자가 오프라인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윤혜정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생성형 AI와 데이터는 상호 보완적이자 발전적인 관계임을 강조하며, 다양한 산업분야에 데이터와 AI기술의 도입이 시도되고 있는 만큼 금일 행사를 통해 중요한 인사이트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연 내용

카이스트 이경상 교수는 ‘복잡계 데이터 기반 CHAT GPT의 전략적 활용’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발표했다. 이경상 교수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식의 변화와 기술동향이 변하고 있다”며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식의 변화를 복잡계 데이터를 활용해 설명했다.

AI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 마이크로소프트 최야벳 스페셜리스트는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를 통해 데이터 기반 미래 동향 기술을 알 수 있다”며 업무 효율성과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해 기업 업무에 활용하는 방안을 설명했다.

국내 스타트업 셀렉트스타 김세엽 대표는 “DATA-Centric AI 시대로 변하면서 LLM의 핵심은 데이터이다”라며 모델을 고정시키고 데이터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기에 데이터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행사 후반부에서 스톤파트너스의 송은강 대표는 “AI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시장에 새로운 모먼트로 등장했다”며 2023 상반기 국내외 VC들이 보는 시장 현황과 캡스톤 파트너스가 주목하는 AI 산업을 소개했다.

[서울 : 한국데이터진흥원]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2023 서울 시니어 스마트 페스타 개최
BC카드-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 비접촉 결제 개시
사회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단독) 2026년 한국미디어일보 대상 플랫폼 기업 ..
단독) 국내 최초 RWA 기반 헬스케어 Web3 프..
조두순 전자장치 훼손 및 무단 외출 혐의로 징역 8..
단독) 국민의힘 서울 시의원 및 당원들, '한동훈 ..
칼럼) 60살 넘으면 재산보다 중요해지는 것
속보) 국내 증시 사상 첫 코스피 5100 및 코스..
이재명 대통령 지자체 금고 이자율 격차 지적 및 효..
트럼프 미 대통령 한국 관세 인상 방침 관련 대화를..
단독)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빈소.고별의 순간, 유시..
설 명절 앞두고 39조 원 자금 지원…성수품 최대 ..
 
최신 인기뉴스
단독)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빈소.고별의 순간, 유시..
목 디스크 수술 후 사후 관리 소홀로 환자 사망케 ..
속보)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베트남 출장 중 ..
칼럼) 세종시, 이해찬 전 총리의 노력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아파트 부정 청약 의..
칼럼) 민주주의 거목 이해찬 전 총리 "정치의 무게..
칼럼) 부부가 믿는다는 것은 아무 이유가 없다.
민주주의의 거목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별세....
정보사 포섭 민간인 운영 가짜 언론사 수사망 좁혀지..
대법원 사법부 AI 정책 전담 보직 신설하며 디지털..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