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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춘천 소년에서 세계 축구의 아이콘까지… 손흥민이 써 내려간 '도전의 역사'

이지원 기자 | 입력 26-07-06 10:00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손흥민이 세계 최고의 무대인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시아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며 세계적인 축구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1992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난 손흥민은 어린 시절부터 기본기에 충실한 훈련을 이어갔고, 2008년 독일 함부르크 유소년팀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10년 함부르크 1군 데뷔, 2013년 바이어 레버쿠젠 이적을 거쳐 2015년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하며 세계 최고 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도전했다.

손흥민은 꾸준한 성장 끝에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을 차지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이는 유럽 5대 리그 역사에서도 손꼽히는 성과로 평가받는다.

또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주장으로서 월드컵과 아시안컵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팀을 이끌며 리더십과 헌신을 보여주고 있다. A매치 100경기 이상 출전과 프리미어리그 통산 120골 이상 기록 등은 한국 축구의 새로운 이정표로 남고 있다.


손흥민의 성공 비결은 어린 시절부터 이어온 기본기 중심의 훈련과 양발 활용 능력, 철저한 자기관리,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꼽힌다. 그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것, 그것이 나를 여기까지 오게 했다"는 말처럼 꾸준한 노력으로 세계 정상급 공격수 반열에 올랐다.

전문가들은 손흥민이 단순한 스타 플레이어를 넘어 한국 축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상징적인 선수이며,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롤모델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한국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손흥민의 도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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