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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위비뱅크’, 국민MC 유재석 모델 TV 광고 온에어

최영 기자 | 입력 16-02-18 19:19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 www.wooribank.com)이 새 광고모델 유재석과 함께 한 첫 TV 광고를 13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국민MC 유재석의 반듯하지만 익살스러운 평소 이미지를 활용해 위비뱅크와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인 ‘위비톡’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광고에서 유재석은 갑작스럽게 대출이나 환전 등의 금융 서비스가 필요한 상황에서 위비톡을 이용하여 위기를 모면하는 상황을 익살스럽게 소개한다. 특히, 유재석은 본인이 등장하는 카툰 장면을 통해 갑작스러운 상황을 더욱 극적으로 보여주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으며, 위비뱅크의 캐릭터인 ‘위비’와 함께 춤을 추며 자연스러운 연기를 뽐내 ‘역시 유느님’임을 입증했다.

‘신뢰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유재석은 ‘신뢰’ 이미지가 필수인 금융권 광고 모델로 적합하다는 평가다. 실제로 유재석이 우리은행의 새 모델이 되었다는 소식만으로도 네티즌 사이에 큰 화제가 되었다.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 우리은행 광고는 유재석 특유의 댄스와 경쾌한 리듬의 위비송이 어우러져 그 동안 어렵게 느껴졌던 금융 서비스를 재미있게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 속 유재석씨가 막내동생을 위해 이용한 ‘위비모바일대출’은 은행권 최초의 중금리 대출 상품으로 우리은행과 거래 실적이 없어도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낮은 금리에 모바일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장점이 부각되며, 지난해 말 기준 1만 4000건, 500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광고에 등장한 ‘환전 서비스’ 역시 로그인 또는 인증서 없이 간단한 고객 정보 입력만으로 24시간 365일 이용 가능해 해외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유재석씨의 광고를 통해 다양한 위비뱅크의 기능과 편리성을 고객들이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위비톡을 통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는 간편한 생활금융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모바일 전문은행 ‘위비뱅크(WiBee Bank)’를 지난해 출시한 데 이어, 올해 모바일메신저 서비스 ‘위비톡’을 내놓으며 핀테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우리은행은 위비톡 어플 설치만으로도 응모의 기회가 주어지는 위비톡 어플 가입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 주유상품권, 여행상품권 등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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