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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만 천연성분 No!, 패밀리코스메틱이어야 아기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최영 기자 | 입력 17-04-03 23:32

미세먼지가 연일 나쁜 단계를 보이면서 외출할 때 마다 엄마들의 걱정은 이만 저만이 아니다. 화학물질로 가득한 미세먼지가 아기 피부를 공격해 피부 건조증, 아토피 등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사진출처 = 트루자임]

최근 자연현상으로 발생하는 황사와 달리 미세먼지는 자동차나 공장 등에서 배출되는 화학물질이 섞여 인체에 미치는 ‘위해성’이 높다.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1m)에 불과해 몸의 필터 역할을 하는 코털이나 점막에서도 걸러지지 않는다.

특히 지름이 2.5㎛ 이하인 초미세먼지(PM2.5)는 인체 내 폐 깊은 곳이나 혈액으로까지 침투할 수 있다.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노출될 때 생명까지 위협할 정도로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

아이의 피부는 성인보다 훨씬 약하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모공 속에 쉽게 침투해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고 피부 고유 기능인 피부장벽기능의 이상에 의해 수분함량이 감소하여 피부 가려움증이 심해지고, 보습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피부 건조증 및 아토피로 발전될 가능성이 더 높다.

외출 후 엄마들은 미세먼지로부터 아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목욕이나 샤워를 해준다. 이때 화학성분이 들어 있는 스킨케어나 피부 방어막에 손상을 주는 타올 등으로 강하게 아이 피부를 문질러 각질을 제거하는 것은 좋지 않다. 억지로 이 각질을 제거할 경우 피부의 보호 기능이 떨어지게 되는데 이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재생성되는 피부각질층은 최소 1~2주가 지나야 만들어진다.

또한 외부에서 유입되는 화학물질에 의존하기보다 자신의 피부원래의 생명기능을 높여주어 스스로 면역력을 활성화시켜주는 천연성분의 스킨케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사진출처 = 트루자임]

트루자임의 베이비 샴푸 & 바디워시는 파라벤, 실리콘오일, 설페이트 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화학포비아의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며 전성분 미국 EWG GREEN 등급을 받은 안전한 제품이다.

또한 희귀미네랄과 영양염류가 풍부한 제주 용암해수를 함유하고 있어 해로운 성분들을 중화, 분해, 배출 시켜주는 해독작용도 해 준다.

트루자임은 제주도 내에서 생산한 국내산 유기농 원료를 사용하여 발효시킨 발효 화장품으로 발효원액 함유량이 30%~90% 이상이다.

트루자임의 홍규리 대표는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 구성원들이 화학제품을 사용한다면 결국 화학제품의 성분이 아기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족 구성원 전체가 아기가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좋은 천연성분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트루자임의 모든 제품들은 온 가족이 같이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코스메틱 제품입니다”라고 말했다.

[울산 = 트루자임, 최영기자 cynag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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