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
삼성전자 미국법인(Samsung Electronics America, Inc.)이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신제품 갤럭시 S9과 갤럭시 S9+를 미국 무선 네트워크 제공업체 및 소매점에서 판매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두 제품은 전세계 스마트폰 리뷰어들 사이에서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 디자인, 카메라를 가진 것으로 인정 받았다. 폰 색상은 미드나잇 블랙, 코랄 블루, 새로운 라일락 퍼플 3가지다. 갤럭시 S9의 권장 소매 가격은 $719.99이고 갤럭시 S9+은 $839.99이다. 갤럭시 S9과 갤럭시 S9+의 언락 및 캐리어 버전도 Samsung.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삼성전자 북미법인 사장 겸 최고경영자 팀 백스터(Tim Baxter)는 “갤럭시 S9과 갤럭시 S9+은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서로 연결되고 소통하고 이야기를 공유하는 소비자들 즉, 비주얼 및 소셜 세대를 위해 설계된 폰이다”며 “삼성은 사용자들이 어떤 조명 어떤 환경에서든 최고의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오랜 혁신의 역사를 활용해 스마트폰 카메라를 재창조했다”고 말했다.
[리지필드 파크, 뉴저지 = 삼성전자]
|
|
|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
|
|
|
|
|
|
|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