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삼성전자 미국법인(Samsung Electronics America, Inc.)이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신제품 갤럭시 S9과 갤럭시 S9+를 미국 무선 네트워크 제공업체 및 소매점에서 판매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두 제품은 전세계 스마트폰 리뷰어들 사이에서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 디자인, 카메라를 가진 것으로 인정 받았다. 폰 색상은 미드나잇 블랙, 코랄 블루, 새로운 라일락 퍼플 3가지다. 갤럭시 S9의 권장 소매 가격은 $719.99이고 갤럭시 S9+은 $839.99이다. 갤럭시 S9과 갤럭시 S9+의 언락 및 캐리어 버전도 Samsung.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삼성전자 북미법인 사장 겸 최고경영자 팀 백스터(Tim Baxter)는 “갤럭시 S9과 갤럭시 S9+은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서로 연결되고 소통하고 이야기를 공유하는 소비자들 즉, 비주얼 및 소셜 세대를 위해 설계된 폰이다”며 “삼성은 사용자들이 어떤 조명 어떤 환경에서든 최고의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오랜 혁신의 역사를 활용해 스마트폰 카메라를 재창조했다”고 말했다.
[리지필드 파크, 뉴저지 = 삼성전자]
|
| |
|
|
|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
| |
|
|
|
 |
세종 국가상징구역, ‘완성형 행정수도’로…대법원·.. |
 |
미-중 무역 합의 발효 임박, 한화오션 美 자회사 .. |
 |
역대 최대 10월 수출액 달성, 무역수지 흑자 행진.. |
 |
오타니 쇼헤이, 월드시리즈 MVP 야마모토 극찬 ".. |
 |
한국-중국, 초국가 범죄 척결 위해 경찰·공안 '.. |
 |
한중, 11년 만의 국빈 방한으로 한중 관계 새 장.. |
 |
김선규 전 공수처장 직무대행, "채상병 사건 수사 .. |
 |
경기도교육청 372억 "고3 사회진출 예산", 연말.. |
 |
더불어민주당, '재판중지법' 당론 추진 본격화 선언.. |
 |
비트코인, 연준 금리 인하에도 10만7000달러 급.. |
|
|
|
| |
|
|
|
|
|
|
|
|
| |
|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
|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