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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온라인 채용관 열어 175개 강소기업 인재 발굴 지원

김미영 기자 | 입력 21-04-16 23:35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은 비즈 파트너사 온라인 채용 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강소기업들과의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고 14일 밝혔다.

SKT는 11월까지 온라인 채용사이트 ‘사람인’에서 ‘SKT 비즈 파트너 채용관’ 홈페이지를 운영해 비즈 파트너사의 인재 채용을 지원한다. SKT 비즈 파트너 채용관은 사람인 메인 페이지에서 바로 접속할 수 있으며, 비즈 파트너사의 채용 공고와 실무자 인터뷰 형식의 직무 소개, 기업 소개 코너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은 SKT 비즈 파트너 채용관에는 AI 영상인식 전문기업 알체라, IT 솔루션 전문기업 이테크시스템과 같이 이동통신·AI·클라우드·빅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SKT와 협력하는 ICT 기업 175개사가 참여한다.

SKT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오프라인 채용 행사가 대폭 감소한 현실을 고려해 올해 SKT 비즈 파트너 채용관에 참여하는 기업 수를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늘렸다.

SKT는 다양한 서비스 분야에서 협업하는 비즈 파트너사들의 우수한 역량을 알리고, 개발자·엔지니어 등 전문성 있는 인재들을 강소기업과 연결해 국내 ICT 산업 생태계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SKT는 각 비즈 파트너사가 SKT 비즈 파트너 채용관에 게재하는 구인광고 및 배너 광고 비용을 전액 부담하고, 각사의 채용 직무를 일문일답 형태로 설명하는 직무 인터뷰 콘텐츠의 제작도 지원할 계획이다.

인재 채용을 원하는 비즈 파트너사들은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필요한 시점에 자유롭게 채용공고를 올릴 수 있으며, 사람인이 구직자 빅데이터에 기반해 제공하는 인재 관련 분석 정보도 열람할 수 있다.

취업준비생들은 SKT 비즈 파트너 채용관에서 참여기업에 대한 회사 소개 자료 및 모집 요강을 수시로 확인하는 한편 각사 채용 담당자와의 질의응답 기능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상세하게 수집할 수 있다.

안정열 SK텔레콤 SCM 그룹장은 “비즈 파트너사들에 더욱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온라인 기반의 채용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며 “SKT와 협업하는 파트너사들이 좋은 인재를 영입해 더 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입체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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