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사설ㆍ문학ㆍ오피니언 의료ㆍ건강칼럼
 

 

SK텔레콤, ‘보이스피싱 번호 차단 서비스’ 통해 1년간 통화 시도 1.5만여 회 차단

최진수 기자 | 입력 22-04-22 23:38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서울경찰청(청장 최관호)과 함께 선보인 ‘보이스피싱 번호 차단 서비스’를 통해 1년간 1만5737개의 보이스피싱 전화 연결을 차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보호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22일 밝혔다.

‘보이스피싱 번호 차단’은 경찰에 피해 신고 접수된 보이스피싱 번호를 SKT가 공유받아 SKT 고객에게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없도록 차단하는 서비스이다. SKT와 서울경찰청은 지속해서 늘고 있는 보이스피싱으로부터 고객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3월 해당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SKT는 1년간 1만여 개의 보이스피싱 신고 번호에 대한 차단 조치를 통해 고객 9144명에게 갈 통화 시도를 사전에 차단해 약 2285억원의 피해를 예방했다고 강조했다.

차단되는 보이스피싱 번호는 지역 단위가 아닌 전국 경찰청에 신고된 모든 번호를 대상으로 한다. 신고는 금전적 피해가 발생한 경우뿐만 아니라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는 경우에도 112를 통해 할 수 있다.

SKT가 차단한 보이스피싱 신고 번호의 규모는 경찰청이 1년간 신고받은 모든 번호 가운데 32% 수준으로, SKT는 허위신고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중복 접수 등 특정 조건이 충족된 번호에 한해 차단을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KT는 T전화에 스팸이나 보이스피싱 신고가 많은 번호를 자동으로 차단해주는 악성 스팸 자동 차단 기능은 물론, 안심 벨소리 기능을 통해 스팸전화와 보이스피싱 전화를 고객에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고위험 번호로 오는 통화에 대해 자동으로 통화를 녹음해 주는 안심 녹음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팸 및 스미싱 문자에 대응하기 위해 딥러닝 기반의 지능형 차단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손영규 SKT 정보보호 담당은 “SKT는 서울경찰청과 지속해서 협력해 보이스피싱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고객이 지속해서 줄어들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각종 사회적 난제 해결에 나서는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서울 : SK텔레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랩, 블록체인 자회사 안랩블록체인컴퍼니 설립
삼성청년SW아카데미, 8기 교육생 모집 “누적 취업률 80% 돌파”
기업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스토킹 가해자 교정사업 2년째 중단…예산 집행률 1..
청년 일자리는 줄고 고령층은 늘고…20대 상용직 3..
대법 "영리 목적 없어도 전문의약품 광고"…닥터나우..
미래에셋그룹 2주 새 계열사 4곳 해킹…증권 고객..
단독) 불닭볶음면에 사리곰탕·짜파게티까지…라면 섞..
단독) 참치캔 하나로 밥부터 찌개까지…간편하게 만드..
신촌 세브란스병원 의사 흉기 피습…50대 여성 살인..
단독) 최정 538홈런, KBO 역대 1위…이승엽..
단독) 유재석·강호동·이정재·비, 무명 시절 ..
단독)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예술치료전공, 202..
 
최신 인기뉴스
이재명 정부 첫 경찰청장에 김종철 내정…8년 만에 ..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을 거대한 창업 인큐베이터로..
조작기소 특검법 오늘 본회의 충돌…민주당 처리 추진..
코스피 8.52% 폭락에 서킷브레이커…5000선 붕..
단독) 현금 1천만 원 이상 입출금하면 금융당국에 ..
단독)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예술치료전공, 202..
단독) 우서윤 미스코리아 진·박시온 아이돌 데뷔…..
이 대통령 장남 이동호, '황제 골프' 의혹 제기한..
이재명 대통령,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방사청..
조진웅 논란에 미뤄진 ‘두번째 시그널’ 12월 7일..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