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속보) 공수처 “윤 대통령 서신 수발신 금지”

백설화 기자 | 승인 25-01-21 12:11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21일 공수처가 서울구치소에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서신을 주고 받는 것을 금지하는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에 대해 서신 수·발신을 금지하는 결정서를 20일 오후 3시쯤 서울구치소에 보냈다“고 했다.”증거 인멸 가능성을 고려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변호인을 통해 헌재 탄핵 심판에 출석하겠다고 밝혔다. 또 향후 헌재 일정은 되도록 다 출석하겠다고도 했다. 이에 공수처 조사에 지장이 생기지 않느냐는 질문에 공수처 관계자는 “탄핵 심판 절차에 참여하는 건 본인의 변론권 문제”라며 “변론권을 막을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서 직접 변론
속보) 트럼프, 47대 미국 대통령 공식 취임
사회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트럼프 대통령, 외국 영화에 100% 관세 부과
백종원, 모든 방송 활동 중단 선언…“더본코리아 성..
속보) 체코 법원, 한수원 원전 계약 하루 앞두고 ..
속보) 법원, 이재명 대장동 재판도 대선 후 6월 ..
백종원, '허위 원산지·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
 
최신 인기뉴스
속보) "어른 김장하 선생 만나다" 이재명 후보
속보) 윤석열 첫 "포토라인" 취재기자 허용
“이별 통보하자 거리에서 폭행당하고 감금”…20대 ..
속보) MBC 영상기자를 폭행한 30대 남성에 검찰..
속보) 레오 14세 미국 프레보스트 추기경 267..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