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속보) 김형두 "의원 끌어내" 전해 들어...안 꺼진 마이크로 전파

편집국 | 입력 25-02-06 20:52



계엄 당시 '국회 봉쇄와 확보' 임무를 받고 자신의 부대원을 국회에 투입한 김현태 707특임단장.

'150명이 넘으면 안 된다'는 말을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에게 들었다고 증언했다.

김현태 특전사 707특임단장은 "그때 전화해서 제가 기억나는 것은, 150명 넘으면 안 된다고 하는데 들어갈 수 없겠느냐는 식으로 좀 이렇게 강한 어조가 아니고 그런 부드러운, 약간 사정하는 비슷한 느낌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곽 전 사령관이 "누군가에게 들어서 전달하는 것 같았다"고 했다.

김형두 헌법재판관은 "곽종근 사령관이 상부의 지시를 받았을 것이다, 이렇게 증인이 생각하고 계신 거잖아요. 그렇죠?"라고 질문했고 김현태 특전사 707특임단장은 "그렇습니다."라고 답했다.

또한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도 나중에 다른 부대원으로부터 전해들었다고 했다.

김형두 헌법재판관은"국회의원을 끌어내라라고 하는 사령관이 지시하는 내용도 다른 여단의 부대원들이 들었다, 그런 얘기를 증인이 들었다고 검찰에서 얘기를 하셨더라고요."라고 질문했고 김현태 707특임단장은 제가 그렇게 진술했으면 그 당시 기억이 맞습니다."라고 답했다.

당시 곽 전 사령관이 화상회의 때 켜놓고 끄지 않은 마이크를 통해서 이같은 지시 내용이 예하 부대로 전파됐다는 겁니다.

김현태 707특임단장은 "만약에 복명을 했을 때, 예를 들어서 누군가가 사령관께 "'A'를 해라" 해서 "'A' 하겠습니다" 복명을 하면, 이제 들어갈 수 있는 그런 거리에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 '대왕고래' 경제성 없다...첫 시추부터 실패
속보) 곽종근 "국회 병력 철수 내 판단…윤 대통령·김용현 지시받지 않아"
사회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이재명 대통령 “안전보다 돈 앞세운 못된 관행 여전..
단독) 박지원 “이명박·박근혜 지원 유세,
상급병실 운영 산부인과 7억 환수 정당 판결…의료계..
문체부, K웹툰 해외 진출·불법유통 대응 강화 논..
단독) 사전투표 전날 단일화 무산 흐름…평택을·부..
경찰, LG전자 마곡센터 흉기난동 60대, 구속영장..
포렌식·진술분석으로 방화·학대 입증…대검, 과학..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에 2조 몰렸다
단독) 여론조사 공표금지 시작…서울·부산·충청,..
LA 물들인 K-스타일…K-엑스포 이틀간 4만명 몰..
 
최신 인기뉴스
정용진 피의자 신분 수사…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단독) 여론조사 공표금지 임박…부산·서울·충청 ..
국민성장펀드 이틀 만에 97.5% 소진…은행·온라..
삼성전자 동행노조, 노사 합의안 투표 중지 가처분 ..
속보) 삼성전자 임금협상 합의안 가결…
찬성 ..
단독) 6개월째 멈춘 경찰 인사…보직 없이 떠도는 ..
부산, 전재수 47.4%·박형준 41.5%…한동훈..
검찰 보완수사권 논의 선거 뒤 본격화…10월 공소청..
단독) 6·3 지방선거 D-8…교육감 선거 막판 ..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수사 전담팀 구성…검찰 "책임..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