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소방방재청은 7.9(수) 07시 제주도, 제주앞바다, 제주도 남쪽먼바다에 태풍경보가 발효되고 강풍과 높은 파도로 시설물 등 많은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과 재산피해 및 국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중대본’)에서는 7.9(수) 08시 부터 비상 2단계 근무체제로 격상하였다.
* 7.9일 03시 기준 서귀포 남쪽 약 490㎞ 해상에서 매시 23㎞속도로 북북동방향으로 진행 중
중대본에서는 오늘과 내일 태풍의 직·간접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 경남동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30㎜이상의 강한비와 태풍에 의한 강한바람으로 해안가 저지대, 갯바위 낚시, 방파제 등 해안가에서 너울성 파도에 의한 피해가 우려됨으로 출입금지 할 것을 당부하였다.
|
| |
|
|
|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
| |
|
|
|
 |
세종 국가상징구역, ‘완성형 행정수도’로…대법원·.. |
 |
오타니 쇼헤이, 월드시리즈 MVP 야마모토 극찬 ".. |
 |
단독) 파이온텍 ‘볼륨톡스 엑스티 울쎄락’ 출시, .. |
 |
창원 중학교 교장, 20대 신임 교사 성추행 혐의 .. |
 |
이재명 정부, 728조 원 ‘AI 시대 첫 예산’ .. |
 |
단독) 파이온텍 2026년 K-뷰티 혁신제품 공식 .. |
 |
특검, "대통령실, 체코 언론 '김건희 사기꾼' 기.. |
 |
속보)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 이배용 전 국가교.. |
 |
"국정농단" 특검, 윤석열·김건희 이달 내 소환 .. |
 |
"만취 차량의 무분별한 질주, 서울 도심서 일본인 .. |
|
|
|
| |
|
|
|
|
|
|
|
|
| |
|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
|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