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전자단기사채 발행 2000조원 돌파

최종호 기자 | 입력 16-06-14 22:01

우리나라 자본시장 최초의 전자증권인 전자단기사채 발행 누적금액이 ’16년 6월 13일(월) 2,000조원을 돌파하였음

’13년 1월 16일 전자단기사채가 우리나라에 도입된 이후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시스템 개선 등의 노력으로 1000조원(’15.7.7.) 달성 11개월 만에 2,004조원 발행을 돌파함

전자단기사채 제도 시행 이후 일평균 발행금액(자금조달금액)은 ’13년 0.2조원에서 ’16년 4.4조로 약 22배 증가

전자단기사채를 이용하여 자금을 조달한 회사는 ’13년 377개사에서 ’16년 1,558개사로 약 4.1배 증가

이는 전자단기사채시장이 단기금융시장(Money market)에서 기업어음(CP)과 콜(Call)자금을 대체하는 시장으로 성장하여, 국내기업의 주요한 단기자금 조달 창구로 자리매김 하였음을 의미

그간 한국예탁결제원은 전자단기사채 활성화를 위해 신속한 발행과 유통이 요구되는 단기금융시장 참가자의 니즈를 적극 수용하였고 자금중개회사의 전자단기사채 업무참여 프로세스를 개발하여 증권회사 콜시장 자금수요를 성공적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지원*

* 콜시장 대체 및 자산운용사 참여 확대를 위한 시스템 개선(’15년)

※ 주요 시스템 개선 내역 : [’13년] 증권회사 유동화 상품 결제 프로세스 개발, 부분 매입소각 프로세스 개발, [’14년] 외화표시 전자단기사채 발행 및 통화별 발행한도 관리, [’15년] 보증부 전자단기사채 발행 프로세스 개발 등

☞ 콜시장과 기업어음(CP)시장 대체 노력을 통해 전자단기사채 이용 신규금융상품 개발, 정보비대칭 해소 등 단기금융시장 발전에 기여

전자단기사채에 의한 기업어음(CP)과 콜시장 대체(단위 : 조원)

* ’13년∼’15년 전자단기사채는 연 158.4% 증가한 반면, CP와 기일물콜은 각각 9.6%, 15.4% 감소

한편, 한국예탁결제원의 효율적인 전자단기사채 시스템 구축과 전자적 방식에 의한 안정적인 제도 운영은 향후 전면적인 전자증권 도입의 초석(礎石)이 될 예정

전자단기사채는 “전자증권” 시행을 위한 시범 제도(Pilot)*로 도입되어 업무처리의 효율성, 리스크 제거, 안정성 등 실효성이 입증됨

* 정부는 IT기술과 자본시장 융합의 세계적 추세를 반영하여 전자증권 제도 도입전 단기금융시장에 전자단기사채 제도를 우선적으로 도입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 상냉장·하냉동 냉장고, 유럽 이어 호주서도 ‘최고’ 평가
입소스 “5월 한국 경제 신뢰도 26개국 중 24위, 6개월 후 경제 전망은 20위”
금융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제주 치안 논란 불똥…유튜버 뭐랭하맨 "악플 100..
“국회의원에서 다시 소방관으로”…오영환, 불출마 뒤..
대정부질문도 ‘김승원 공방’…법무부 “검찰 내부 자..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헌법상 임기 제한' 발언,..
코스피 7000 탈환했는데 유가 101달러…'칠천피..
"불혹·지천명만 알았는데"…우리말 속 나이 호칭에..
방송인 낸시랭,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 입건…“면허 ..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역대 최고…초등생 18명 중 ..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이혼…배우자에 2조5500억원 ..
민주당, 선관위 이름 "국민참정권위원회"로 바꾸는 ..
 
최신 인기뉴스
소득 하위 30%에 최대 1000만원 연 2~3% ..
경찰, 김병기 구속영장 신청…13개 비위 의혹 수사..
초대 중수청장 후보에 김지용…검찰 직접수사 넘겨받을..
사설) 경찰 수사심의위원회, ‘외부통제’라는 이름만..
신용대출 막히자 자동차까지 담보로…차담대 급증에 "..
홍진석 원장 건강칼럼) "손발 저리면 비타민 B12..
속보) 김민석 "개헌 추진…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
경찰, 김승원 "신약 청탁 의혹" 영등포서 배당…고..
속보) 김승원 "임상 승인 민원 전달 신중했어야"…..
공직기강 특별경보 중 술자리 추행 혐의…용산서 지구..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