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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프랑스 통신사 오렌지 IP 데이터 포트폴리오에 차세대 네트워크 자동화 역량 지원

최영 기자 | 입력 18-02-18 09:46

향후 5년 동안 모바일 사용자, 기업 디지털 전환 수요, 사물인터넷(IoT) 연결 및 모바일 동영상 소비가 네트워크에 가하는 부담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트래픽 증가가 ARPU(가입자당 평균 매출액) 증가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

서비스 사업자들이 네트워크 속도와 관련된 변화의 물결에 대비하는 가운데, 프로그래머빌리티 및 자동화 추세가 맞물린 광범위한 구조적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이는 네트워크 속도 향상과 관련된 역량 구축과 더불어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5G, IoT의 발전 등 미래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프랑스 통신사인 오렌지(Orange)는 대규모 네트워킹이 가능한 플랫폼에 신규 아키텍처를 도입하는 한편 상당수 업무 및 운영을 자동화함으로써 CapEx(설비투자비용)와 OpEx(운영비용)를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을 파악했다. 이에 오렌지는 시스코(Cisco®)의 네트워크 서비스 오케스트레이터(NSO)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도입해 비즈니스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이니셔티브를 시행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현재, 그리고 미래 네트워크를 인프라 프로그래머빌리티의 토대로 삼고 절차 기법(MOP) 운영 및 대고객 서비스를 자동화하는 것이다.

시스코 NSO는 이니셔티브의 핵심적인 기술 조력자로써 오렌지와 산하 계열사들이 새로운 혜택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복잡하고 이질적 환경이라 할 지라도 네트워크 서비스와 기저 인프라 요소 사이에 고도의 효율성을 갖춘 추상화 레이어를 공급한다.
· 서비스 활성화 시간을 일 단위, 더 짧게는 시간 단위로 절감할 수 있으며 중요 서비스 제품의 TTM 이익이 크게 증가한다.
·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서비스 라이프사이클을 자동화하고 매뉴얼 조정 단계를 최대 90%까지 줄일 수 있다. 여기에는 네트워크 기기에 대한 제로터치 프로비저닝도 포함된다.
· 개방형 형태의 첨단 프로그래머블 플랫폼 활용을 통해 오렌지 소속 직원들이 SDN, NFV 장비 구축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 인적 오류에 따른 리스크를 제거함으로써 서비스 활성화 실패와 각종 네트워크 문제 발생 빈도를 줄일 수 있다.

오렌지의 무선 네트워크 및 인프라 사업을 담당하는 크리스티앙 가콘(Christian Gacon) 팀장은 “모델 주도형인 시스코의 네트워크 자동화 및 서비스 오케스트레이션 접근 방식은 오렌지가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서비스 제공 속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며 “전세계적으로 도입되고 있는 시스코 NSO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고객 셀프서비스 포털용으로 통합 구성 관리 툴, 소비 가능한 네트워크 API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시스코의 글로벌 서비스 사업자 부문(EMEAR 지역)을 전담하는 이브 파드린(Yves Padrines) 팀장은 “오렌지와 같은 혁신적인 서비스 사업자는 가치 네트워크 자동화와 SDN이 소속 시장 혁신을 주도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며 “시스코의 네트워크 자동화 소프트웨어 및 제품 포트폴리오는 통신사들이 정교한 데이터 분석과 선제적 통제를 통해 운영을 간소화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통신사들이 서비스 제공 중단 없이 지속적으로 우수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기여한다”고 밝혔다.

시스코는 시스템, 실리콘, 광학, 보안 분야의 획기적 기술과 더불어 대규모 네트워킹, 자동화, 광학, 케이블 액세스, 동영상, 모빌리티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여기에 전문가용 서비스 포트폴리오가 더해져 서비스 사업자와 미디어, 웹기업들이 비용과 복잡성을 줄이고 네트워크 보안을 확립하는 한편 매출을 늘리는 데 기여한다.

[산호세, 캘리포니아주 = 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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