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사설ㆍ문학ㆍ오피니언 의료ㆍ건강칼럼
 

 

건보공단, ‘2015년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최종호 기자 | 입력 15-03-12 22:29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3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설급여를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정기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가대상은 2013년 12월 31일까지 지정된 입소시설 총 3,988개소이며, 입소시설의 기관운영·환경 및 안전·권리 및 책임·급여제공과정 및 급여제공결과 등에 대해 총 88개 지표로 평가한다.
※ 평가지표 등 관련 자료는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의 알림·자료실/알림방/공지사항에 게시

특히, 올해 평가부터는 기존의 규모별 상대평가 방식에서 절대평가 방식으로 변경하여 서비스 질 향상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였으며, 이듬해에 하위기관(E등급)에 대한 재평가를 의무화하고, B~D등급 시설의 경우 신청시 재평가 등 질 관리를 강화하였다.
※ 기존의 상대평가 방식 : A등급 10%, B등급 10%, C등급 50%, D등급 20%, E등급 10%

평가결과는 2016년 4월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모두 공개함으로써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한편 장기요양 수급자의 기관 선택권을 지원하도록 할 예정이며, 최우수기관에게는 가산금을 지급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 가산지급 기준 :「장기요양기관 평가방법 등에 관한 고시 제9조⌟에 따라, A등급기관 중 상위 10% 범위 내 기관은 공단부담금의 100분의 2를, 상위 10%초과 20% 범위 내 기관은 공단부담금의 100분의 1을 가산지급

2014년 말 현재 시설이용자는 12만 여명이며, 공단은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평가를 수행하기 위해 전문가와 공급자 대표 등으로 구성된 평가자문단을 운영하여 평가현장 참관 및 현장의견 수렴 등을 하고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2009년부터 실시한 장기요양기관 평가로 인해 서비스 질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절대평가 도입 및 재평가 의무화 등 평가제도의 개선으로 미흡 기관은 재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궁극적으로 서비스 수준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티카그렐러의 장기 치료, 심근경색 병력이 있는 환자의 혈전성 심혈관 사건 발생 감소시켜
9세 이하 아동, 뇌전증(간질) 환자 감소 추세
좋은생각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포니부터 티뷰론까지…한국 도로를 달군 추억의 국산차..
증상별 상비약 목록 확산…전문가 “상품명보다 성분부..
소방관 순직 부천 공장 화재 33명 전담수사…시너 ..
속보) 李 대통령 “공개..
장모상 비보 속 마운드 오르는 임찬규…LG, 준PO..
반도체 급락 직격탄…국민연금 보유주식 평가액 182..
희미한 번호판 복원해 잡았다…이천 심야 차량 위협 ..
감성시) 세월이 소란한 그리움을 덮는 날
직원 1000명 이상 기업 근속연수 1위는 KG모빌..
“육군은 이렇게 움직인다” 작전사령부부터 군단·사..
 
최신 인기뉴스
경찰, ‘인천 흉기 난동’ 최충락 자택 압수수색…사..
속보) 김지용 중수청장, 전담팀 신속 구성 지시…중..
김민석 “조희대 탄핵 포함 모든 경로 논의 시작”…..
부천 공장 불길 뛰어든 40대 소방관, 치료 중 끝..
쇼핑몰서 일부러 ‘툭’…휴대전화 수리비 2200만원..
반도체 급락 직격탄…국민연금 보유주식 평가액 182..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월소득 100만원 미만까지 확..
속보) 이태원 참사 4주기 앞둔 유가족 “진상규명..
미디어종합TV, ‘한국미디어일보TV’로 명칭 변경 ..
재판 중단·이진숙 제척·유담 임용…국감 곳곳서 ..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